미국 시장 출사표 던진 도시락프랜차이즈 ‘오봉도시락’, 뉴저지점 MOU 체결

기사입력 : 2018-09-12 11: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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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경훈 기자]
외식전문기업 ㈜오색만찬은 지난 5일, 도시락프랜차이즈 전문점 ‘오봉도시락’ 미국 뉴저지점 윤성호 점주와 미국 가맹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해외 유통 및 서비스 채널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색만찬은 오봉도시락 외에 프리미엄 한식 ‘서가원김밥’과 소고기 무한리필 전문점 ‘소이득’, 감성치킨 프랜차이즈 ‘1972 치킨구락부’, 맛있는 한끼를 제공하는 ‘밀크밥버거’ 등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오봉도시락은 맛과 정직, 서비스, 인테리어, 고객우선 등의 5가지에서 최고에 도전한다는 뜻의 도시락전문점이다. 단체도시락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층을 사로잡는 신선하고 맛있는 도시락메뉴 개발에 앞장서 가맹점 매출과 수익향상을 통해 도시락 시장에서 창업자와 실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오봉도시락은 이번 뉴저지점과의 MOU체결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해외가맹점 촉진과 성공적인 사업협력 및 업무협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오봉도시락 글로벌 서비스 시스템 공동 개발 및 구축 ▲국내외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공동 마케팅 ▲메뉴개발을 위한 전문 R&D기술 교류와 영업지원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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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만찬 측 관계자는 “이번 MOU체결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향후 미국 뉴욕, 맨하튼, LA 등을 중심으로 보다 적극적인 오봉도시락의 해외진출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국내 가맹사업 또한 지난 상반기를 넘어선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지원 혜택을 더불어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봉도시락은 한식에 국한된 도시락이 아닌 호텔음식이나 패밀레스토랑의웰빙메뉴군을 적용한 다양한 퓨전메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국내 도시락전문점 창업상담은 오봉도시락 공식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에서 안내한다.

이경훈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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