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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 ‘2018 화학안전코리아’ 10월 25~26일 개최

국내외 화학물질 관리정책 및 최신 동향 교류의 기회

기사입력 : 2018-09-04 13: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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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차미혜 기자]
국내외 화학 안전 분야의 최신 기술을 전시 및 소개하고, 국제 화학 규제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가 국내외 우수한 화학 안전 최신 기술 교류의 장이 될 ‘2018 화학안전코리아’ 국제 화학물질 정책 컨퍼런스(ICCP)를 개최하는 것.

오는 10월 25~26일 양일간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2018 화학안전코리아’는 기존 화학안전주간(Chemilife-Expo)과 국제세미나(ICCP)를 통합하여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 기간 동안 최근 국내에서 제ㆍ개정된 살생물제법, 화평법, 화관법 및 산안법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유럽, 일본, 중국, 대만의 화학물질 관련 정부 관계자로부터 화학물질 관리정책 및 최신 동향 등 화학규제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취득하고 교류하게 된다.

또한 화학사고 방지와 대응을 위한 최신 기술 동향 및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하여 ‘스마트 팩토리’를 주제로 최신 산업 동향 정보를 제공하며, 화학 안전 관련 장비, 장치 및 생활화학제품 전시, 신제품 설명회, 체험코너, 보호구 착용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하여 보다 흥미로운 컨퍼런스가 될 전망이다.

세부적인 일정으로는 1일 차에는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 문동준 회장의 환영사와 환경부의 축사, 그리고 화학안전 공로자에 대한 표창이 포함된 개막식이 열린다. 이후 본격적인 국내∙외 화학물질 정책 최신 동향에 대한 컨퍼런스가 이어진다.

1일 차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의 화평법 최신 동향 ▲일본의 화심법 최신 동향 ▲중국의 신화학물질관리법 최신 동향 ▲대만의 화학물질 관리제도 운영 동향 ▲EU의 REACH 이행현황 및 살생물제 최신 동향 ▲한국의 살생물제법 제정 주요 내용과 화관법 최신 동향, ▲산업안전보건법 최신 동향 등이 소개된다

이어지는 2일 차에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설치, 관리 기준을 비롯한 화학사고 대응 최신 동향과 스마트 팩토리 관련 최신 동향과 활용 사례 등을 소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영어로 진행되며 한국어, 영어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참가신청은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 화학안전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화학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인 만큼 국내외 화학기업, 관련 전문가, 정책담당자 등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 대외협력팀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차미혜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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