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KAIST, 중기 4.0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 나서

기사입력 : 2017-09-21 13:48:00
[빅데이터뉴스 김주현 기자]
김해시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중소기업 4.0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21일 시에 따르면 관내 중소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제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본격적인 플랫폼 구축에 앞서 ‘중소기업 4.0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 및 인력양성 기획연구용역’을 KAIST에 의뢰한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KAIST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4월까지 실시되는 용역은 KAIST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할 김해시 의료산업분야를 분석하고, 전문 인력 육성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것이다.

용역에서는 중소기업 4.0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산업·기업군 전수조사, 중소기업 4.0 적용대상 성공모델 발굴·보급형 모델개발 기획 등이 시행된다.

김주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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