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스폰서 참여, 2023년부터 ‘플래티넘 스픈서’ 격상
‘임팩트 챔피언’ 선정… AI, 수행혁신, 안전 역량 인정받아

삼성E&A는 2016년부터 아디펙에 스폰서로 참석하며 에너지 분야의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여 왔고, 2024년부터는 ‘플래티넘 스폰서(Platinum Sponsor)’로 참여 규모를 확대해 주요 마케팅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에너지 현실주의: 지속성, 다양성, 신속한 실행(Energy Realism: Continuity, Diversity, Velocity)’을 테마로 부스를 꾸렸으며, 인공지능(AI), 수행혁신, 안전 등 다양한 에너지 해법과 신기술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 2300여 개 참가사 중 16개사에만 주어진 ‘임팩트 챔피언(Impact Champion)’에 선정됐다.
한편 삼성E&A는 다양한 글로벌 콘퍼런스에 참가하며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6월에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삼성E&A 테크포럼’을 아드녹(ADNOC), 엑슨모빌(ExxonMobil), 페트로나스(Petronas), 보잉(Boeing) 등 글로벌 에너지 리더 6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치며 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이끄는 역량을 보여줬다. 9월 태국 방콕 '가스텍(GASTECH)' 참석과 10월 사우디아라비아 ‘세계석유회의(WPC, World Petroleum Congress)’ 부스 운영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며 세계 에너지 산업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E&A 관계자는 “글로벌 에너지 행사는 발주처와 파트너사를 직접 만나 신뢰를 쌓고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중요한 무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cm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