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컴저축은행 김대웅과 OK저축은행 정길호 CEO가 뒤를 이었다.
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44개 저축은행 CEO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4일부터 11월 4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6,369,123건을 분석한 결과, 교보SBI저축은행 김문석이 브랜드평판지수 1,477,774를 기록하며 11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10월(6,863,528건) 대비 7.20% 감소한 수치다.
연구소에 따르면 저축은행 CEO 브랜드평판 11월 상위 30위 순위는 교보SBI저축은행 김문석,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OK저축은행 정길호, 신한저축은행 채수웅, 예가람저축은행 노용훈, 다올저축은행 김정수, BNK저축은행 김영문, JT친애저축은행 최성욱, 한국투자저축은행 전찬우, 하나저축은행 정민식, 애큐온저축은행 김희상, 상상인저축은행 이재옥 순이었다.
이어 KB저축은행 서혜자, IBK저축은행 전병성, 고려저축은행 문윤석, 삼호저축은행 이규완, 우리금융저축은행 이석태, 한성저축은행 오의치, 키움저축은행 임경호, 모아저축은행 김상고, OSB저축은행 장찬, NH저축은행 오세윤, 스마트저축은행 조성윤, 세람저축은행 신승식, 페퍼저축은행 장매튜하돈, 한화저축은행 강성수, 푸른저축은행 송명구, DB저축은행 윤재인, 우리저축은행 강헌석, 대신저축은행 노명문 순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지수 591,692가 4개 세부 지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브랜드평판지수 1,477,774는 지난 10월(1,322,442) 대비 11.75% 상승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저축은행 CEO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전 지표에 걸쳐 하락세가 나타났다. 브랜드소비는 7.82%, 브랜드이슈는 9.96%, 브랜드소통은 7.97%, 브랜드확산은 0.91% 하락했다.
특히 브랜드이슈가 9.96%로 가장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연구소는 저축은행 CEO에 대한 미디어 관심이 다소 줄어든 가운데 소비·소통 지표도 함께 조정된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브랜드확산은 0.91% 하락에 그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구창환 소장은 “11월 저축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교보SBI저축은행 김문석 CEO가 미디어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며 “카테고리 전반의 지표가 하락한 가운데서도 브랜드평판지수가 11.75% 상승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고 밝혔다.
구 소장은 “향후 ESG 경영과 오너리스크 관리, 소비자 소통 강화를 통한 소비·이슈 지표 회복이 저축은행 CEO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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