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4일 대한환경공학회 학술대회서 시상식 개최

장암 교수는 액체지지층 접촉막 공정을 이용해 석탄화학폐수에 함유된 페놀류를 선택적으로 회수하고 물질전달 특성과 회수 원리를 규명했다. 이를 통해 폐수 속 유해물질을 산업 원료로 재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폐수 처리와 자원회수를 연계하는 기술적 방향을 제시했다.
김형일 교수는 태양광 촉매 시스템을 활용해 폐플라스틱의 농도와 회수 가능성에 따라 고부가가치 화합물로 자원화 하거나, 이를 이용해 수중 플라스틱 유래 오염물질을 완전히 분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두산연강환경학술상은 두산연강재단이 1993년부터 2017년까지 25년간 실시해 온 환경안전연구비 지원사업의 연장선상에서 2019년에 제정되었으며, 한국 환경학 발전과 환경분야 종사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용어설명>
O 액체지지층 접촉막(Supported liquid membrane contactor, SLMC)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cm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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