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는 완도의 대표 특산물인 전복과 군민의 행복한 미소를 결합해 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군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상징물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모두 191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군은 부서별 검토와 심사위원 평가, 군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작 4건을 선정했다. 심사위원 평가와 군민 선호도 조사는 각각 50%씩 반영됐다.
수상자에게는 군수 표창과 함께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각 5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완도군은 오는 12월까지 디자인을 보완하는 브랜드 개발 용역을 진행하고 지식재산권 확보 절차도 밟을 예정이다. 이후 내년 초 관련 조례를 개정해 심벌마크와 군기, 도시 브랜드 등 군을 대표하는 상징물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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