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아동·청소년 마음 건강 돌본다...9개교 194명 교육

박경호 기자

2026-10-28 07:43:33

찾아가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교육 (사진제공=고흥군)
찾아가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교육 (사진제공=고흥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고흥군은 지역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정신건강증진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24일 포두중학교를 시작으로 10월 27일 포두초등학교까지 7개월간 관내 9개 학교에서 진행됐다. 총 194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교별 수요에 따라 학년과 집단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총 12회에 걸쳐 운영됐다. 회당 교육 시간은 2시간이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관리와 자존감 향상, 자살 예방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감정을 건강하게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심리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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