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고흥전통시장과 남계 골목형 상점가, 고흥우주인브루어리거리 일대에서 ‘별별우주인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고흥천에서 전통 낙화놀이가 진행되고, 밤 9시에는 고흥동초등학교 일원에서 2천 대의 드론을 활용한 공연이 펼쳐진다. 전통 불빛과 우주를 주제로 한 드론 공연을 통해 추석 연휴 저녁을 장식할 예정이다.
시장과 거리 곳곳에서는 지역 먹거리와 수제맥주를 비롯해 플리마켓, 통기타 공연, 지역 예술인 공연 등이 마련된다. 고흥전통시장과 야시장, 먹깨비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합쳐 2만 원 이상이면 수제맥주 한 잔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배달앱 먹깨비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있다. 행사 기간 1만5천 원 이상 주문하면 하루 한 차례는 배달료를 지원한다. 주문 음식은 행사장 주변에 마련된 지정 장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지원은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끝난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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