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콘서트는 한 해의 투자 여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투자 방향을 모색한다는 의미를 담아 ‘My Way’를 주제로 진행됐다. 프랭크 시나트라의 ‘My Way’를 하모니카와 기타로 연주한 오프닝 공연에 이어 KB증권 이홍구, 강진두 대표이사의 환영 인사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투자 강연에서는 국내외 증시 전망부터 섹터별 투자전략, 투자 심리, 연금자산 관리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뤘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의 ‘2026 하반기 국내주식 투자전략’을 비롯해 이형수 HSL파트너스 대표의 ‘Tech 섹터 투자전략’,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의 ‘투자 심리학’, 육동휘 KB자산운용 본부장의 ‘노후를 위한 연금 투자전략’, 김병건 바바리안리서치 팀장의 ‘해외주식 투자전략’, 노현복 더블유자산운용 부대표의 ‘국내 증시 전망 및 투자전략’ 등이 진행됐다. PRIME CLUB CP(Contents Provider)들도 국내외 주식 유망 종목을 살펴보는 투자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행사장과 강연장 무대에서 음악에 맞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2부에서는 가수 변진섭이 대표곡을 라이브로 공연했다.
야외 행사장에서는 KB자산운용의 연금 상담 부스를 비롯해 고객 참여형 게임과 경품 이벤트, PRIME CLUB CP와 함께하는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 또한 유명 셰프진이 현장에서 준비한 식사와 프리미엄 베이커리, 음료•아이스크림 등을 제공하고 테이블과 의자, 햇빛 가림막을 갖춘 휴식 공간을 마련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한편, KB증권 ‘PRIME CLUB’은 다양한 투자정보를 구독형으로 제공하는 회원제 서비스로, MTS ‘KB M-able(마블)’과 KB증권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미국시장 모닝 전략과 국내외 주식 투자전략 등 다양한 투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주식투자 및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 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원금 손실(일부 또는 전액)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KB증권의 투자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 KB증권의 투자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2만 1,16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8.01~08.31) 1만 3,522건 대비 7,640건 56.5%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금융지주 차원의 대규모 자본 확충 및 재배치,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진출 기대감,증권가 전반의 업황 및 유동성 변화"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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