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텐먼스(10MONTH)는 한번 사면 오래 입을 수 있는 '슬로우 패션'을 지향하는 브랜드다.
이번 팝업에서는 고객의 체형과 착용스타일에 맞춰 최적의 기장을 찾아주는 고객 맞춤 기장 서비스와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1:1 스타일링 사전 예약 클래스를 진행한다.
또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전 품목 10%로 할인과 선착순 카드 월렛을 제공하고, 금액대별 이어링과 벨트, 백을 선물로 증정한다.
한편 본지 별도 취재에서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텐먼스는 유행을 타지 않는 '시즌리스(Seasonless)'와 '슬로우 패션'을 핵심 콘셉트로 삼고 있는 텐먼스는 빠르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패스트 패션 대신, 사계절 대부분 활용 가능한 셋업 슈트, 슬랙스, 셔츠, 트렌치코트 등 에센셜 아이템에 집중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긍정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브랜드 대표 상품인 '마스터핏 수트/슬랙스'를 중심으로 20~40대 직장인 여성들 사이에서 '단정하고 실용적인 출근룩'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기본 디자인에 집중하다 보니 "유행하는 트렌디한 디자인이나 개성 있는 포인트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밋밋하다"는 의견도 일부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텐먼스는 지난 2023년 잠시 정비기를 거친 뒤 브랜드를 재정비해 최근 재론칭되었으며, 성수동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개인 맞춤형 체형·스타일링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오프라인 접점도 강화하고 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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