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발행어음 출시알림 이벤트' 실시...소비자 관심도 증가

서예현 기자

2026-09-14 13:51:58

자료=삼성증권 제공
자료=삼성증권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삼성증권은 국내거주 개인고객 대상으로 피자를 지급하는 '발행어음 출시알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 원 이상의 초대형 IB로 지정된 증권사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할 수 있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금융상품이다.

지난 9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증권에 대한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심의, 의결했다. 이에 따라 삼성증권은 국내 8번째 발행어음 사업자로 합류하게 됐다.

삼성증권은 발행어음 출시에 맞춰 출시알림 이벤트를 실시하는데, 국내거주 개인고객이 삼성증권 발생어음 출시 알림을 신청하면 1천명 추첨해서 피자를 지급한다.

또한 발행어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발행어음은 어떤 금융상품인지, 발행어음을 발행할 수 있는 주체는 누구인지, 삼성증권의 신용등급은 어떤지 등 퀴즈 형태로 발행어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삼성증권 발행어음 출시를 통해 고객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삼성증권 이벤트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 삼성증권 이벤트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3,04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8.01~08.31) 1,898건 대비 1,145건 60%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국내주식 고객감사제 및 투자지원금 이벤트, 중개형 ISA 및 연금계좌 점프-업 이벤트, 투자안정지원금 및 금 모으기 등 다각화된 혜택 등으로 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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