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복지상은 나눔문화 조성, 지역사회 활성화 등 따뜻한 도시 서울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한 시민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서울시 행정기관, 등록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수상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공적심사를 거쳐 △복지자원봉사자 △복지후원자 △복지종사자 3개 분야 수상자를 각각 선정했다.
메리츠증권 참사랑봉사단은 그간 지속 실천한 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 복지후원자 분야에서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저소득 어르신, 미혼모 가정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 지원, 생필품 후원, 정서적 돌봄 활동 등을 꾸준히 실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메리츠증권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참사랑봉사단’을 2007년부터 19년째 운영해오고 있다. 약 30여명 이상의 임직원이 매월 한 차례씩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창단 이후 올해 8월까지 총 270여 차례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마포동부재가노인복지기관 관계자는 "메리츠증권은 장기간 후원을 통해 복지기관에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고 민간 복지자원 확충에 힘썼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취약계층 지원에 공헌한 바가 크므로 표창 대상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메리츠증권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 메리츠증권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9,99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8.01~08.31) 8,662건 대비 1,337건 15.4%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상반기 및 2분기 실적 호조,지주사 및 계열사 실적 발표 시너지, 증권가 리포트 및 시장 전망 이슈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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