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군에 따르면 첫 순서로 열린 모임에서는 폭우 피해 복구 방안과 쓰레기 처리 시설 문제 등 주요 지역 현안이 깊이 있게 다뤄졌다. 현장에서 바로 해결하기 힘든 건의 사항은 행정적 기준을 자세히 설명하며 실현 가능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공식 일정을 마친 뒤에는 농가 현장을 방문해 시설 재배 현황을 둘러보고 농민들의 어려움을 살폈다. 담양군은 이번에 수렴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빠른 조치가 가능한 건은 즉시 시행하고, 시간이 걸리는 과제는 지속해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원 군수는 군정 운영 과정에서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 순회 일정은 이번 달 말까지 계속 이어진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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