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빨간펜, ‘2026 도요새잉글리시 영어말하기 대회’ 예선전 마쳐...관심도 증가

서예현 기자

2026-09-04 11:35:34

자료=교원그룹 제공
자료=교원그룹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교원그룹(회장 장평순) 빨간펜이‘2026 도요새잉글리시 영어말하기 대회’ 예선전을 지난 8월 30일 마무리했다.

교원그룹 빨간펜은 유초등 도요새 회원들이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고 발표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2020년부터 매년 영어말하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예선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됐다. 참가자는 도요새잉글리시 도서 콘텐츠 중 1권을 선택해 내용을 암기한 후 구연동화 형식으로 발표 영상을 촬영해 빨간펜 홈페이지에 제출했다. 올해예선에는 약 700명이 참가했으며, 유창성·전달력·발표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본선 진출자를 선별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10월 출시한 영어원서 기반의 독서 관리 프로그램 ‘도요새잉글리시 리딩브릿지’ 원어민(필리핀) 화상 관리 학습 회원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도요새잉글리시 리딩브릿지’는 일상 속에서영어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영어 원서를 읽고, 원어민(필리핀)교사의 화상 관리를 통해 독서한 내용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예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 인증서를 제공하며, 예선전 접수한 선착순 100명과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각각 간식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선 결과는 오는 9월 29일 발표한다. 예선 심사를 통과한 총 16명은 오는 11월 14일 교원투어빌딩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본선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본선에서는 △대상(4명) △최우수상(4명) △우수상(8명)을선정하며, 수상자에게 총 48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교원그룹 빨간펜 관계자는 “올해 예선에서는 지난해 보다 한층 더 수준 높은 도요새잉글리시 회원들이 참여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평소 학습한 영어를 직접 말하고 표현하는 경험을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교원그룹 빨간펜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 교원그룹 빨간펜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2,18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8.01~08.31) 1,719건 대비 470건 27%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제7회 '도요새잉글리시 영어말하기 대회' 개최,'빨간펜 마라톤' 독서·학습 습관 프로젝트 출범,여름방학 시즌 맞춤형 에듀테크 프로그램 집중 홍보"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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