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SBA, ‘서머너즈 워’ e스포츠 협력..."글로벌 팬 서울로"

김유승 기자

2026-09-04 10:40:43

컴투스, ‘SWC2026’ 행사 위해 SBA와 시설 이용·도시 마케팅 등 협력
11월 14일 ‘서머너즈 워’ IP 탄생한 서울서 월드 파이널 개최 예정

컴투스 박영주 마케팅&콘텐츠 센터장(오른쪽)과 SBA 문구선 창조산업본부장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A 사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컴투스
컴투스 박영주 마케팅&콘텐츠 센터장(오른쪽)과 SBA 문구선 창조산업본부장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A 사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컴투스
[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컴투스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손잡고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의 대회 운영과 홍보, 관람객 유치 등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한층 완성도 높은 e스포츠 축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컴투스는 서울시 산하기관인 SBA와 ‘SWC2026’ 월드 파이널 성공 개최 및 서울 게임·e스포츠 산업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SWC’는 컴투스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세계 최고 소환사를 가리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올해 10회차를 맞아 오는 11월 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월드 파이널을 개최한다. 양측은 대회 운영·홍보와 해외 관람객 유치, 도시 마케팅 등에 협력한다.

지난 8월 온라인 예선을 마친 ‘SWC2026’은 9월 26일 유럽 컵을 시작으로 10월 10일 아메리카 컵, 10월 17일 아시아퍼시픽 컵을 거쳐 월드 파이널 진출자를 가린다. 또 SBA가 주최하는 ‘게임 e스포츠 서울 2026(GES 2026)’에서 SWC 10회 개최 기념 전시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게임·e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나선다.

한편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이용자 확대와 게임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월 25일까지 ‘스카이 피버 시즌 2026’을 열고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피버 토큰’으로 성장 아이템과 몬스터 등을 얻을 수 있는 5종의 이벤트를 운영한다.
‘스카이 피버 시즌’은 신규·복귀 이용자의 적응과 기존 이용자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대규모 이벤트다. 올해는 원하는 몬스터를 6성·40레벨·각성·스킬업 완료 상태로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와 6성 전설 룬 세트 제작, PvP 콘텐츠 보상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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