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커코리아, 스타필드 하남서 '지커 7X 팝업스토어' 운영

김다경 기자

2026-08-21 09:27:31

최상위 울트라 2대 전시…주요 편의사양·첨단 기술 직접 체험

스타필드 하남 전시장 전경 [사진=지커코리아]
스타필드 하남 전시장 전경 [사진=지커코리아]
[빅데이터뉴스 김다경 기자] 지커가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중형 전기 SUV 지커 7X의 상품성을 알리기 위해 스타필드 하남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커코리아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스타필드 하남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지커 7X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반 라이프 & 패밀리 라이프’를 콘셉트로 지커 브랜드가 추구하는 럭셔리 테크놀로지와 지커 7X의 상품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쇼핑과 문화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타필드 하남의 특성을 활용해 가족 단위 고객을 중심으로 차량 경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지커 7X 최상위 트림인 울트라 모델 2대가 전시된다. 지커 7X 울트라는 CATL의 100kWh NCM 배터리와 듀얼 모터를 적용해 최고출력 645마력(ps), 최대토크 72.4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9초 만에 도달하며 환경부 상온 복합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최대 440km다.

프리미엄 편의사양도 갖췄다. 오토 도어, 에어 서스펜션, CCD 전자제어 가변 댐퍼, 36.21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 2열 전동 선쉐이드, 지커 사운드 프로 등이 적용됐다.
방문객은 전문 도슨트와 세일즈 컨설턴트의 안내를 통해 차량의 디자인과 주요 사양, 첨단 기술 등을 살펴볼 수 있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구매 상담도 제공한다. 특히 영하 6℃부터 50℃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한 5.3L 냉온장고와 다양한 수납공간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랙티브 기술 스캐너를 통한 차량 기능 체험도 가능하다.

방문객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기간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면 지커 브랜드 굿즈를 받을 수 있으며 현장 상담 고객에게는 별도 혜택이 제공된다.

지커 7X는 프로(Pro), 맥스(Max), 울트라(Ultra) 등 3개 트림으로 판매된다. 판매 가격은 각각 5299만원, 5999만원, 6999만원이다.

지커코리아 관계자는 “스타필드 하남은 지커 7X의 주요 고객층인 가족 단위 고객들이 일상에서 차량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지커 7X의 프리미엄 전동화 경험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알리고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d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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