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타워, 연간 누적 관람객 10만 명 돌파...다도해 절경 한눈에 조망 강점

박경호 기자

2026-08-21 07:48:50

완도타워 전경 (사진제공=완도군)
완도타워 전경 (사진제공=완도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전남 완도의 명물 완도타워가 예년보다 빠른 기세로 관람객 10만 명을 끌어모았다.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은 이달 12일 기준 완도타워 입장을 마친 인원이 1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작년 기록을 보름 이상 앞당긴 성과라고 21일 밝혔다.

타워 최고층 전망대에 오르면 남해안 다도해의 절경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내부에는 미디어 체험관과 기념 촬영 구역 등 체험형 시설을 알차게 갖춰 관광객들의 발길이 상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08년 개장한 완도타워는 해발 132m 지점에 높이 76m 규모로 조성된 지역 대표 문화·휴양 시설이다.

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 여름철(6~9월)은 밤 10시까지, 겨울철(10~5월)은 밤 9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관람 마감 30분 전까지 들어갈 수 있다.

관람 요금이 조금 있지만 단체 할인 및 지역 주민·유공자 대상 무상 입장 혜택도 제공된다. 상세 이용 안내는 완도타워 관리사무소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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