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證, 신용회복위원회와 취약계층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실시...사회공헌 관심도 증가

서예현 기자

2026-08-20 10:41:33

자료=KB증권 제공
자료=KB증권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KB증권(대표이사 강진두, 이홍구)은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 해소와 경제적 자립을 돕는 ‘저소득 취약계층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을 8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0일(목) 밝혔다.

‘저소득 취약계층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채무 부담 가중과 생계형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인해 기본적인 의료서비스조차 받지 못하는 취약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재기 발판을 마련해 주고자 기획됐다. 2024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뿐 아니라 복지·고용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이 확정된 신청자 중 250만 원 이하의 건강보험료를 3개월 이상 체납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1인당 최대 50만 원의 체납액을 지원한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잔여 체납액을 최장 24개월간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한다.

건강보험료 체납은 금융 거래 및 재산 압류 위험은 물론 의료 혜택 제한으로 이어져 취약계층의 일상생활과 구직 활동에 큰 걸림돌이 되어 왔다. 실제 과거 지원 대상자 중 취업과 창업을 통해 경제활동에 복귀한 사례가 확인되는 등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KB증권 강진두 대표이사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이웃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기본적인 사회적 안전망을 되찾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경제활동 주체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상생과 포용금융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소상공인의 노후 점포 환경을 개선하는 ‘깨비상점’ 사업을 실시하고 있고 지역사회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깨비시장’ 지원사업도 진행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임산부 지원사업’을 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의료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행복뚝딱 의료봉사’ 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7월 KB증권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7월 KB증권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3만 1,80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7.01~07.31) 2만 2,222건 대비 9,585건 43%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채권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순위 상승,증권가 리서치 및 글로벌 금융 이슈의 영향력,하반기 투자 전략 및 자산관리(WM) 관심도 집중"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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