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아동의 신체 발달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7월 27일부터 지난 14일까지 고흥여자중학교 체육관 등에서 총 3주간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단순 체육 활동을 넘어 지역 문화 체험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뉴스포츠와 탁구 등 체육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순발력을 키우는 한편, 충무사 역사 탐방 및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도자기 제작 체험에 참여하며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교육 내용과 강사진, 체험 구성 전반에 걸쳐 높은 긍정적 평가가 잇따랐다.
고흥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또래와 함께 뛰놀며 신체적·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다채로운 놀이·체험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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