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군은 지난 11일 박종원 담양군수와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은 딱딱한 청사 회의실을 벗어나 자유로운 외부 공간에서 진행돼 한층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의견이 오갔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정착을 위한 필수 요소인 일자리, 주거, 문화·복지 전반에 걸친 애로사항과 구체적인 정책 요구를 전달했다. 또한 군의 기존 청년 지원 사업에 대한 질문과 함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안도 함께 제시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최우선 과제”라며 “제안된 현장의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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