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차폐식 대형 냉방 구역’ 설치 이어 ‘쿨링포그’ 적용
작업 중 피부 온도 3도 이상 낮춰…온열질환 대책 실효성 높여

CLS는 지난해 전국 서브허브(택배분류터미널)에 냉기 유출 방지커튼과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을 결합한 차폐식 대형 냉방 구역을 구축했으며, 개방형 작업 공간에는 쿨링포그를 시범 운영해왔다. 쿨링포그는 약 7㎛ 이하의 미세 물입자를 분사해 증발 과정에서 주변 열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열화상 카메라 측정 결과 작업자의 안면 피부 표면 온도를 3도 이상 낮추는 효과를 확인했다.
CLS는 작업 환경에 맞춰 전국 배송캠프로 쿨링포그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캠프는 지붕에도 쿨링포그를 적용해 작업장 표면 온도를 낮추는 실증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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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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