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제품은 떡볶이를 젤리로 구현한 이색 제품이다. 떡볶이 소스와 시즈닝을 활용해 떡볶이 특유의 매콤달콤한 풍미를 구현했으며, 쫄깃한 식감과 붉은 색상의 비주얼로 먹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손에 묻지 않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제품 패키지에는 매운맛을 직관적으로 연상시키는 강렬한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냈다. 엽기떡볶이와의 협업 요소를 반영해 소비자들이 제품의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동대문엽기떡볶이의 떡볶이 매운맛 강도에 따라 ‘오리지널맛’과 ‘착한맛’ 두 가지로 구성했다. 매운맛을 즐기는 소비자는 물론 비교적 부담 없이 매운맛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짱매워요’는 롯데웰푸드의 대표 신맛 젤리 브랜드인 ‘짱셔요’에서 확장된 제품이다. 기존 신맛 중심의 경험에 매운맛이라는 새로운 자극을 더해 브랜드 영역을 넓혔다. 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강렬한 매운맛을 젤리로 재해석해 단계별로 도전하는 즐거움을 담았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떡볶이의 매콤달콤한 맛을 젤리로 구현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전달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맛과 즐거움을 담은 다양한 제품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6월 롯데웰푸드 젤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6월 롯데웰푸드 젤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45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6.01~06.30) 102건 대비 348건 341.2%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잘파세대의 융복합 식음료 트렌드 및 이색 제형 확산, 웰니스(Wellness) 및 무설탕(ZERO) 트렌드 부상, 야외활동 증가 및 간편 간식(Snack) 수요 확대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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