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국가별 통관 조건 등 초기 물류 프로세스 제시
![[사진=한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281022410884500ecbf9426b21123420561.jpg&nmt=23)
'K-패션 커넥트'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B2B 패션 수주 전시회다. K-패션 브랜드와 국내외 바이어를 연결하는 행사로 한진은 전신인 '트렌드페어'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해 물류 지원에 나섰다.
한진은 행사 기간 글로벌 패션 물류 전문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물류 프로세스를 진단하고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국가별 관세와 통관 절차, 무역 조건, 효율적인 물류 운영 방안 등 해외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SWOOPPING'은 지난 3년간 트렌드페어와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 등 국내외 패션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중소 패션 브랜드 107곳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한진은 2024년 한국패션협회와 K-패션 브랜드의 해외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해외 박람회 공동 참가와 물류 지원 등 협력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패션 전자상거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관련 물류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리서치앤드마켓츠에 따르면 글로벌 패션 전자상거래 시장은 연평균 11.8% 성장해 2030년에는 약 1조8400억달러(약 2760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진 관계자는 "해외 진출 과정에서 물류와 통관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패션 브랜드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SWOOPPING'을 통해 국내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물류 파트너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dk@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