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퍼스 클래스핏은 오프라인 수업뿐 아니라 숙제, 복습 등 이후의 학습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주요 기능은 자사 교재 기반의 숙제 자동 출제, AI 기반 실시간 채점 및 학생별 맞춤 피드백 제공, 학습 성취도 리포트 제공, 학습 부진 및 이탈 징후 조기 감지 등이다.
해당 플랫폼은 교육자가 반복적인 관리 업무에서 벗어나 학생 지도와 수업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습자는 개인별 학습 결과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AI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다.
웅진컴퍼스는 현재 40여 개국에 공급하고 있는 영어교육 콘텐츠에 AI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교육 서비스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그간 쌓아온 콘텐츠에 데이터 분석 기능과 학습관리 시스템을 더해 AI 코스웨어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는 "웅진컴퍼스는 영어교육 콘텐츠를 넘어 AI를 접목한 에듀테크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글로벌 교육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6월 1일~30일) 웅진컴퍼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전월 대비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웅진컴퍼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2026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100건으로 전월(2026.05.02~05.31) 88건 대비 12건, 14%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AI 에듀테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알려지며 시장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며 "영어교육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학습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cj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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