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굿체인지' 캠페인 일환으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시행
자신만의 프롬프트 공유하는 '모두의 Promp.T' 공모전 개최

'굿 체인지'는 SK텔레콤의 AX(AI 대전환)와 CX(고객 가치 혁신) 추진 과정을 기록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전개 중인 캠페인이다.
공모전은 일상 속 문제 해결 사례를 소개하는 'Life AX'와 업무·학습 생산성 향상 사례를 다루는 'Work AX' 부문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AI를 활용해 일상이나 업무에서 변화를 이끈 경험과 자신만의 프롬프트를 SKT 뉴스룸 신청 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접수는 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되며,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20일 공개된다. 대상·금상·은상·참가상 수상자에게는 총 1000만원 상당의 SK상품권과 네이버포인트가 제공된다. SK텔레콤은 8월 중 고객 의견을 반영한 CX 미디어아트 전시를 을지로 T타워에서 마련할 예정이다.
관련해 SK텔레콤은 지난해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기저효과로 가입자 이탈과 비용 부담이 완화되면서 수익성이 정상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2분기 실적은 해킹 사태 이전인 2024년 2분기(매출 4조4224억원·영업이익 5375억원) 수준을 사실상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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