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자를 모집한 뒤 창업 교육과 발표 평가를 거쳐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제안한 청년들을 선발했다. 선정된 창업가들은 1인당 최대 1,8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아 인테리어, 제품 개발, 기자재 구입, 홍보·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갯바위 낚시 전용 로드 스탠드와 멀티 트레이 개발 아이템이 최고 평가를 받았으며, 못난이 과일을 활용한 프리미엄 젤리, 건강 반찬 정기구독, 쌀 발효 요거트 등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사업 운영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맡아 전문가 컨설팅과 사업 수행을 지원하며, 고흥군은 창업 자금을 지원한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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