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여가활동을 돕기 위해 연간 6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다.
군은 올해 상반기 대상자 9,564명 중 8,261명이 신청해 86%의 신청률을 기록했으며, 바우처 사용률도 6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주로 목욕·이미용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 이용에 활용되고 있다.
고흥군은 혜택을 넓히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하반기 신규 대상자(1946년 7~12월 출생자) 사전 신청을 받는다.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바우처는 7월부터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복지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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