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이동이 어렵거나 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행정안전부 인증 기관인 '생활안전보건연합'과 함께하는 이번 교육은 지난 16일 시작돼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전문 강사가 관내 어린이집,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 신청을 마친 80개 기관을 직접 방문해 순차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교통·생활·범죄·보건 안전 등 일상 직결 분야로 구성됐으며, 눈높이에 맞춘 체험과 실습, 놀이형 프로그램을 배치해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군 관계자는 "모든 군민이 소외 없이 안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체감형 교육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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