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공모를 통해 도입된 이 제도는 지역 내 생활인구를 늘리고 관광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관광 주민증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누구나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완도군은 관내 숙박, 맛집, 체험 등 총 46곳의 가맹점을 확보했으며, 현장에서 주민증을 제시하면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특히 완도의 대표 명소인 완도타워는 입장료 50% 할인,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이용료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주민증을 활용해 비용 부담을 덜고 완도의 힐링 관광을 알차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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