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지켜봐야 한다는 중립의견이 많아 국민들은 유보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1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본지 의뢰로 삼성전자 노사 합의안에 대해 뉴스 블로그 카페 및 커뮤니티와 SNS 등을 대상으로 호감도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조사 키워드는 '삼성 노사 합의'다.
분석 결과 합의후 다음날인 21일 오전 0시부터 11시까지 11시간동안 게재된 '삼성전자 노사 합의'에 관한 총 포스팅수는 4,520건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삼성전자 노사 합의안에 대한 21일의 여론은 '최악의 총파업 사태를 극적으로 넘겨 다행'이라는 안도감이 기저에 깔려 있지만, 성과급 및 자사주 지급까지의 과정 및 삼성전자 주주단체 반발까지 여러 상황들이 얽혀 있어 '실제 조합원 투표 결과와 주가에 미칠 영향을 더 지켜봐야 안다'며 관망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라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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