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뒤를 이었다.
1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5개 보험대리점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4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7,403,707건을 분석한 결과, 인카금융서비스가 브랜드평판지수 1,501,143을 기록하며 5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4월(6,648,287건) 대비 11.36% 증가한 수치다.
2026년 5월 국내 독립 보험대리점(GA) 브랜드평판 순위는 인카금융서비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에이플러스에셋, 굿리치, 프라임에셋, 피플라이프, 글로벌금융판매, 한국보험금융, 지에이코리아, 엠금융서비스, 유퍼스트보험, 한국재무설계, 메가 주식회사, 케이지에이에셋, 리더스금융판매 순으로 집계됐다.
인카금융서비스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696,080, 미디어지수 261,515, 소통지수 343,898, 커뮤니티지수 125,549, 사회공헌지수 74,102를 기록했다. 특히 참여지수 696,080이 5개 세부 지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브랜드 참여와 관심 측면에서 경쟁사를 압도했다는 평가다. 브랜드평판지수 1,501,143은 지난 4월(1,142,162) 대비 31.43% 급등한 결과로, 전월 대비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며 1위 자리에 올랐다.
GA(General Agency)는 특정 보험사에 소속되지 않고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취급하는 독립 대리점으로, 2000년대 초반부터 등장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보험사 전속 설계사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보험사의 주요 판매 채널로 자리를 잡았다.
브랜드평판 평가시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지표와 브랜드채널 소비자평가,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을 반영했으며 GA 업권 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소비자 신뢰도와 브랜드 소통 역량이 시장 점유율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구창환 소장은 "인카금융서비스(대표 최병채·천대권)가 참여·소통 지표에서 압도적인 강세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소비·브랜드이슈·브랜드소통이 동반 상승한 점은 소비자들의 GA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실질적인 소비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라고 밝혔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