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업계에 따르면 협약은 대외 경제 불확실성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중견 수출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수출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코트라 해외지사화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보증상품 연계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특별우대 ▲단기수출보험료(단체보험) 지원 ▲외국환 수수료 및 환율 우대 등의 금융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특별우대를 통해 최초 1년간 보증료 100%를 지원하고, 수출 신용보증료 지원 한도를 기존 2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하는 등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금융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트라는 향후 해외지사화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하나은행 및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잠재적 수혜 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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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4월 하나은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4월 하나은행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8만 8,30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4.01~04.30) 8만4,139건 대비 4,170건 5%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금융 패러다임이 바뀌는 '대전환기'에 맞춰 국가 정책과 기술 변화에 가장 민첩하게 대응한 곳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대중과 시장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낸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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