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전공과 관계없이 스마트팜 분야 취업이나 창업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9일 오후 3시까지 스마트팜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선발은 적격 여부 심사, 서류 평가, 면접 순으로 이뤄지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교육은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총 20개월간 운영된다. 초기 2개월은 스마트팜 기초 이론을 배우고, 이후 6개월은 전문가 지도 아래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마지막 12개월은 교육생이 직접 재배와 경영 전 과정을 경험하는 현장형 과정으로 꾸며진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입문 과정 동안 숙식이 지원되며, 실습 단계부터는 매달 70만 원의 지원금도 지급된다. 이와 함께 국내외 전문가의 기술 자문과 경영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고흥군은 교육생 모집을 위한 현장 설명회를 8일 오후 2시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스마트팜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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