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서비스는 KB금융그룹 최초 독립분사 사내벤처 기업인 ㈜택스티넘과 제휴해 개발했다. 복잡한 세무신고 절차를 간소화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전문 세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국세청이 매년 발송하는 종합소득세 신고도움 안내문을 촬영하거나 이미지로 업로드하면 세무사 견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안내문이 없어도 간단한 정보 입력을 통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견적 비교를 신청할 수 있다.
단순 비용 비교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도 특징이다. 세무사가 조세특례제한법상 세액공제와 감면 혜택까지 반영해 신고를 검토하는 구조로, 절세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매출 누락이나 가공경비 리스크도 점검한다. 신고 책임은 고객이 선택한 세무사에게 명확히 귀속된다.
또한 KB스타기업뱅킹 ‘증명서 발급’ 메뉴에서 세금신고에 필요한 서류를 즉시 발급하고 세무사에게 제공할 수 있어 신고 준비 과정도 간소화됐으며 약 480여 명의 세무사가 참여해 본인에게 적합한 세무사를 선택할 수 있다.

30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KB국민은행 세무신고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1,090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2.01~02.28) 304건 대비 786건 258%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3월 KB국민은행 세무신고의 관심도 증가로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앞둔 '사전 준비 수요' 집중,세법 개정안 시행 및 과세 체계 변화,'KB 스타뱅킹'의 AI 세무 서비스 고도화"로 전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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