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 고객이라면 어린이날 자녀를 위한 휴대폰 선물부터 어버이날 부모님 안전을 위한 AI 보안 서비스, 연휴 기간 가족 여행을 위한 로밍 프로모션과 자연 속 휴식을 즐기는 ‘숲캉스’까지 가족 구성원들과 함께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어린이날(5월 5일)을 맞아 자녀에게 휴대폰 선물을 고민 중인 고객이라면 ‘가족폰 나눠쓰기’ 서비스를 주목할 만하다.
‘가족폰 나눠쓰기’는 부모(법정대리인)가 사용하던 기기를 만 13세 이하 자녀에게 물려줄 때 가입할 수 있는 무료 부가서비스로, 오는 8월 10일까지 T월드(홈페이지/앱), 가까운 SKT 대리점, 114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또, 자녀의 휴대폰이 처음 개통하는 ‘첫 휴대폰’이 아니더라도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고객(법정대리인)에게는 1년 동안 매월 2GB 데이터 쿠폰, 가족 로밍 횟수 무제한 무료, T우주패스(올리브영&스타벅스&이마트24) 구독료 최대 6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에이닷 전화의 ‘가족 케어’ 기능을 설정도 가능하다. ‘가족 케어’ 기능은 통화 중 AI가 보이스피싱 의심 정황을 탐지하면 사전에 등록된 보호자(최대 10명)에게 즉시 알림을 보내는 서비스다.
에이닷 전화 설치자인 보호자에게는 푸시 알림과 문자(SMS)가 동시에 전송되며, 미설치자에게는 문자로 알림이 발송된다.
또한,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의 경우 112나 119 등 긴급번호 발신 시에도 보호자에게 긴급 상황 알림이 전송되어, 보호자가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5월 초 징검다리 연휴를 이용해 해외 여행을 계획 중인 가족 고객이라면 SKT의 로밍 혜택도 활용할 수 있다. SKT의 대표 로밍 상품인 ‘가족로밍’ 서비스는 가족 여행에 특화된 서비스다.
해외 여행 시 가족 중 한 명이 SKT의 로밍 상품인 ‘바로(baro) 요금제’에 가입하고, 3,000원을 추가해 ‘가족로밍’ 서비스에 가입하면 본인 포함 최대 5명의 가족이 로밍 데이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가족로밍’에 포함된 모든 가족에게는 에이닷 전화를 이용한 바로 통화와 문자도 무료 제공돼 경제적으로 로밍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또, SKT는 8월 21일까지 ‘바로 요금제’ 가입 시 동일 요금으로 최대 16GB의 데이터를 추가 제공하는 프로모션과 로밍 이용이 처음이거나 오랜만인 2030 고객을 위한 ‘첫 로밍 70%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10년 이상 SKT를 이용한 장기고객이라면 가족과 함께 자연 속 휴식을 즐기는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 응모 기회도 열려 있다.
5월 3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평소 일반 방문객에게 공개되지 않는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숲 산책, 어린이 숲 체험,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숲캉스 데이’ 행사는 추첨을 통해 진행되며, 당첨 시 본인 포함 최대 5명까지 동반 참여가 가능하다. 행사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5월 5일까지 T멤버십 앱 내 ‘T 장기고객’ 메뉴에서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SKT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편익을 드리고자 이번 혜택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에 힘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SKT 혜택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29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3.01~03.31) 185건 대비 106건 57%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2026년 3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SKT는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커뮤니티지수 등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1위를 차지한것이"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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