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128.5%·농협손보 95.6% 급증…비은행 실적 견인
![농협은행 본점 전경 [사진=농협은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424161908035250c808fa990312308291.jpg&nmt=23)
농협금융은 24일 이 같은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농협은행은 전년 대비 0.6% 늘어난 5577억원의 순익을 기록한 반면 NH투자증권은 128.5% 늘어난 4747억원을 시현했다. 은행과 증권의 순익 격차가 1000억원 내로 좁혀졌다.
NH-Amundi자산운용은 117.5% 늘어난 174억원, 농협손해보험은 95.6% 증가한 399억원의 순익을 올리며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반면 NH농협생명은 58.2% 감소한 272억원으로 집계됐다.
비은행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비이자이익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이자이익은 전년보다 7.3% 증가한 2조1143억원을 기록했고 비이자이익은 51.3% 급증하며 9036억원을 달성했다.
그룹의 ROA와 ROE는 각각 0.78%, 11.85%로 전년 말 대비 개선됐고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65%,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56.54%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유명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ymh753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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