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건설기계는 국립공원공단과 최근 경주국립공원사무소에서 ‘지속가능한 생태계 복원 및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경주국립공원에서 애기송이풀 보호 활동, 멸종위기종 서식지 관리·모니터링, 재난 취약지 정비 및 복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애기송이풀은 계곡의 서늘한 지역에 서식하는 한반도 고유종으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기준 ‘취약(VU)’ 등급의 멸종위기종이다. 특히 애기송이풀 서식지는 기후변화와 탐방객 증가 등으로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
HD건설기계는 사업비 지원과 함께 임직원 참여 활동을 진행하며, 국립공원공단은 사업 대상지 선정부터 서식지 보호 및 생태계 복원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HD건설기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주국립공원 생태계의 중장기적 보전과 지속가능한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보전 방안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HD건설기계는 협약 체결에 앞서 지난 15일 울산캠퍼스 임직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주국립공원 토함산 지구 내 묘지 이장지 생태 복원을 위해 자생 수목을 식재하며 자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211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3.01~03.31) 2건 대비 2113건 1056% 증가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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