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디션 8’은 정통 광둥식을 기반으로 국내외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셰프의 창의성을 더한 중식 코스다. 전통적인 중식 조리 기법에 현대적인 플레이팅과 식재료 조합을 더해 새로운 스타일의 중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코스는 최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8가지 요리로 구성됐다. 활 크레이피시와 성게를 활용한 냉채를 시작으로, 중국 황실 연회에서 사용되던 건부레 요리, 캐비어를 올린 랍스터 창펀 등 팔선만의 해석을 더한 중식 메뉴를 차례로 선보인다.
코스의 시작인 ‘라이브 크레이피시와 성게알 냉채’는 호주 청정지역의 활 크레이피시를 당일 손질해 준비한 냉채 요리로, 성게와 해파리 발을 더해 다양한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오렌지를 베이스로 한 광둥식 시트러스 소스를 곁들여 바다의 풍미와 중식 특유의 깊은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중국 문화에서 장수와 부귀를 상징하는 최상급 건해산물을 활용한 요리도 있다. ‘건부레찜’은 건부레에 동충하초와 백봉오골계 등 보양 재료로 우려낸 육수에 전복 소스를 더해 깊은 풍미를 더했다.
이 밖에도 남해산 왕우럭조개를 활용한 ‘파프리카 칠리소스 왕우럭조개’, ‘트러플을 곁들인 보렐 버섯과 아스파라거스’, ‘지존한우 갈비찜과 오룡 튀김’ 등 다양한 메뉴가 코스로 제공된다.
‘에디션 8’ 메뉴는 시즌에 따라 제철 식재료와 트렌드를 반영해 메뉴가 변경되며, 이번 시즌 메뉴는 5월까지 선보인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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