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해양치유센터 숏폼 공모전 개최…참여 기회·시상 확대

박경호 기자

2026-03-18 07:50:22

제2회 완도해양치유센터 숏폼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완도군)
제2회 완도해양치유센터 숏폼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완도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완도군이 해양치유센터 체험을 주제로 한 숏폼 공모전을 열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해양치유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군은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제2회 완도해양치유센터 숏폼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전은 완도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한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에는 해양치유센터 이용 모습과 함께 지역 관광지 두 곳 이상을 방문한 내용이 포함돼야 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1편씩 제출할 수 있다. 참가자는 영상을 개인 SNS에 게시한 뒤 별도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하면 된다.

올해는 참여 확대를 위해 시상 규모도 한층 늘렸다. 대상 격인 ‘마스터 치유상’ 1명에게는 100만 원이 수여되며, ‘오션 감동상’ 2명에게는 각각 50만 원, ‘힐링 로그상’ 3명에게는 각 10만 원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완도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해양치유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 증가로 이어지는 관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용객들이 직접 경험한 콘텐츠가 공유되면서 해양치유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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