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제2회 완도해양치유센터 숏폼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전은 완도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한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에는 해양치유센터 이용 모습과 함께 지역 관광지 두 곳 이상을 방문한 내용이 포함돼야 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1편씩 제출할 수 있다. 참가자는 영상을 개인 SNS에 게시한 뒤 별도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하면 된다.
올해는 참여 확대를 위해 시상 규모도 한층 늘렸다. 대상 격인 ‘마스터 치유상’ 1명에게는 100만 원이 수여되며, ‘오션 감동상’ 2명에게는 각각 50만 원, ‘힐링 로그상’ 3명에게는 각 10만 원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완도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해양치유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 증가로 이어지는 관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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