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에 함께한 인사로는 조수진 전 최고위원, 정문식 국민의힘 고양정 당협위원장, 강현석 전 고양시장, 나도은 고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 김완규·심홍순 경기도의원, 이종옥 고양시관광협의회 회장, 권영기 전 상공회의소 회장, 윤일식 다지트 대표 등이 있었다. 이들은 "지역 경제를 꿰뚫어 보고 현장 경험을 갖춘 리더가 고양시를 이끌어야 한다"면서, "홍흥석 예비후보가 바로 그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홍 예비후보는 이날 인사말에서 "국내 경제가 1%대 저성장 국면에 진입한 만큼 고양시도 성장 패러다임을 바꿀 전략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FUN 고양'을 콘셉트로 K-MICE 산업 거점 도시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저성장 탈출을 이끌겠다"고 공약했다. 아울러 "K-MICE와 교통 인프라를 연계 개발해 지역 일자리를 대폭 늘리고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경제를 알고 현장을 뛴 후보가 시장을 맡아야 고양시의 재도약이 가능하다"고 힘줘 말했다.
홍흥석 예비후보는 덕수상고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학사)·경영대학원(석사)을 나왔으며, 공인회계사 출신 기업인으로서 현재 한강글로벌해운(주)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2022년 말에는 제6대 고양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지역 경제계를 대표한 바 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