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MA 주관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 참가…지난해 이어 두 번째 참여
![LG유플러스 직원들이 레드팀 챌린지 참여를 응원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1909183402926d92db81c5b21119619134.jpg&nmt=23)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AI 검증 프로그램이다. 약 100명의 참가자가 ‘레드팀’ 역할로 참여해 프롬프트 설계만으로 AI의 취약점을 찾아내는 방식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챌린지에 자체 개발한 통신 특화 AI 모델 ‘익시젠(ixi-GEN)’을 출품해 실제 사용자 관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시나리오에 대한 대응력을 점검한다.
참가자들은 △안전장치 우회 △편향·차별 △인권 침해 △사이버 공격 △불법 콘텐츠 △허위정보 △응답 비일관성 등 7개 카테고리에서 AI의 대응 수준을 평가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 참여를 통해 익시젠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챌린지를 통해 확인된 취약점을 바탕으로 AI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통신사와 AI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AI 보안과 책임 있는 활용을 위한 논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장소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jang@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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