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유학부터 대학입시·어학연수까지… 제61회 캐나다 유학박람회 코엑스서 단독 개최

황인석 기자

2026-02-19 09:00:00

조기유학부터 대학입시·어학연수까지… 제61회 캐나다 유학박람회 코엑스서 단독 개최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조기유학, 어학연수, 대학입시 연계 관리형 유학 등 캐나다 유학 전반을 아우르는 제61회 캐나다 유학박람회가 오는 2026년 3월 7일(토)과 8일(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단독으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캐나다 공립 교육청과 주요 교육기관이 공식 참여해 신뢰도 높은 유학 정보를 제공하는 종합 상담 행사로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초·중·고 조기유학을 비롯해 성인 어학연수, 대학부설 어학과정, 워킹홀리데이 연계 프로그램, 그리고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한 관리형 유학까지 다양한 캐나다 유학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연령과 목적, 학업 수준에 따라 자신에게 적합한 유학 방향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특히 캐나다 각 지역 교육청의 공식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입학 조건, 학군별 학교 선택 기준, 교육 시스템, ESL 지원 여부 등을 설명하며, 전 일정 동안 1: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단순 정보 전달이 아닌 개인별 상황을 반영한 현실적인 유학 전략 제시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조기유학 상담에서는 공립·사립학교 비교, 학년별 입학 시기, 가디언 및 홈스테이 관리, 현지 생활 관리 시스템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진다.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한 관리형 유학 상담에서는 OSSD 및 BC Dogwood Diploma 과정을 기반으로 한 내신 관리, 과목 설계, 비교과 활동, 대학 지원 전략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조기유학부터 대학입시·어학연수까지… 제61회 캐나다 유학박람회 코엑스서 단독 개최
어학연수 분야에서는 성인 어학연수와 단기·장기 과정, 대학부설 어학과정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하며, 비자 조건과 체류 연장 가능성, 연수 이후 학업 또는 진로 연계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현장 참가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돼 있다. 수속비 및 등록비 할인, 장기 프로그램 등록 시 추가 혜택, 일부 프로그램 대상 항공권 제공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학을 계획 중인 수요자들의 비용 부담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주최 측은 “캐나다 유학은 단기 어학연수부터 장기 학업 설계까지 목적이 다양해진 만큼, 정확한 정보와 전문적인 상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박람회는 캐나다 교육청이 공식 참여하는 행사로, 참가자들이 신뢰도 높은 정보를 바탕으로 유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캐나다는 안정적인 공립 교육 시스템과 안전한 생활 환경, 대학 진학 연계의 유연성 등으로 인해 국내 유학생들에게 꾸준히 선호되는 유학 국가로 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캐나다 유학 전반을 다루는 종합 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주최 측은 “조기유학, 어학연수, 대학 진학 등 각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참가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캐나다 유학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와 관련한 세부 일정, 참가 교육기관 및 프로그램 안내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주관사인 ㈜성주유학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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