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o Flex Power Belt는 일상 속 허리, 등 지지(Back Support) 니즈를 겨냥한 제품이다. 척추 곡선을 따라 설계된 U-백본(U-backbone) 구조를 적용해 360° 서포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양쪽 듀얼 조절 다이얼(dual adjustable dials)을 통해 사용자의 체형과 활동 강도에 맞춰 압박감은 줄이고 밀착감은 높이도록 설계됐다.
일반적인 자세교정/허리보호대 제품이 움직임 제한이나 장시간 착용 시 답답함으로 지적되는 것과 달리, Two Flex Power Belt는 자연스러운 정렬(body alignment)을 돕되 움직임을 과도하게 막지 않는 방향을 강조한다.
또한 원단에는 통기성을 위한 마이크로-셀(ventilating micro-cells)을 적용해, 작업·운동·장시간 착석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착용 편의성을 노린다.
제품 소개 자료에서는 네오디뮴(neodymium) 기반의 커스터마이징 마사지(Neotok) 요소를 언급하며, 지지 기능 외에 착용 경험까지 확장하려는 방향을 제시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프로젝트가 허리/자세 보조처럼 경쟁이 치열한 카테고리에서 ▲구조적 차별점 ▲듀얼 다이얼 구조 ▲착용 통기성을 함께 전면에 내세운 점이 초기 반응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된 프로젝트로, 공공 지원과 민간 실행 역량이 결합된 해외시장 성과 사례다.
캠페인의 운영 및 마케팅은 킥스타터 엑스퍼트이자 공식 콜라보레이터인 펀딩인사이더가 담당했다. 펀딩인사이더는 킥스타터 공식 콜라보레이터 활동을 기반으로 축적한 운영·광고 데이터와 캠페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홍보 영상 및 콘텐츠 제작, 마케팅 집행, 스토리 기획, 랜딩페이지 구성, 고객응대(CS), 배송 서베이 운영 등 크라우드펀딩 전 과정을 올인원으로 지원한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펀딩인사이더는 515건 이상의 캠페인 대행 및 마케팅 실적을 보유하고, 축적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광고 효율 분석(랭킹) 시스템을 활용해 제품군별로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을 적용한다.
펀딩인사이더는 중소기업뿐 아니라 중견·대기업까지 글로벌 시장 진출 컨설팅 및 운영 대행을 확대하고 있으며, KOTRA 및 중진공 등 정부 기관이 주관하는 수출바우처 사업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크라우드펀딩 연계 프로젝트를 지원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수출바우처 크라우드펀딩 분야에서 수행 건수 국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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