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코스메틱 티토, 일본 돈키호테서 2월 2일부터 현지 판매 시작

황인석 기자

2026-02-04 09:00:00

옥순코스메틱 티토, 일본 돈키호테서 2월 2일부터 현지 판매 시작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옥순코스메틱의 색조 브랜드 티토(titto)가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티토는 오는 2월 2일부터 일본 대표 생활잡화 유통 채널인 돈키호테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현지 진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 진출에서 티토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색조 제품과 스킨케어 라인을 함께 선보인다. ‘티토 립앤치크 듀얼팟 키링 세트 3종’과 ‘티토 아쿠아빔 듀얼팟 키링 세트 2종’을 중심으로 일부 제품을 선별해 출시하며, 제품 사용 경험과 소장 가치를 강조한 단계적 진출 방식을 추진한다.

색조 제품과 함께 스킨케어 라인업도 동시에 운영된다. ‘티토 아쿠아 딥포린 크림’, ‘티토 아쿠아 딥포린 앰플’, ‘티토 나이아신 빛테놀 앰플’ 등을 통해 색조 중심 브랜드에서 스킨케어까지 확장된 브랜드 구조를 일본 소비자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티토는 이번 돈키호테 입점을 통해 일본 전역의 유통망을 기반으로 소비자 접점을 빠르게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국내에서는 무신사, 에이블리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며, 컬러 중심의 제품 기획력과 독창적인 듀얼팟 구조를 강점으로 브랜드 충성도를 꾸준히 구축해 왔다.

한편 티토는 일본을 시작으로 폴란드, 독일,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차례대로 확대하며 해외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유럽과 동남아 시장에서는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유통 구조를 구축하고 있으며, 국가별 소비 특성을 반영한 맞춤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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