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애드, ‘더빅스(THE VIX)’로 사명 변경…병원 마케팅 성과 데이터 중심 조직으로 재정비

황인석 기자

2026-02-04 09:00:00

바우애드, ‘더빅스(THE VIX)’로 사명 변경…병원 마케팅 성과 데이터 중심 조직으로 재정비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마케팅·브랜딩 전문 대행사 바우애드가 ‘더빅스(THE VIX)’로 사명을 변경하며 리브랜딩을 단행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과 사업 방향을 전면 재정비한다는 계획이다.

더빅스는 기존 광고 집행 중심의 대행 모델에서 성과 데이터 기반의 통합 마케팅 운영(Performance + Brand)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특히 병·의원 시장에서 축적한 실전 운영 노하우로 업종 특성에 맞춘 전략 설계부터 콘텐츠 제작, 광고 집행, 전환 최적화, CRM 연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화한 운영 방식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의료 마케팅은 규제 환경과 고객 설득 구조가 복잡한 분야인 만큼, 더빅스는 이같은 특성을 반영한 정교한 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채널과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새 사명인 ‘THE VIX’는 Value(가치)와 Index(지표)의 결합 의미를 담고 있으며, 고객사의 성장을 ‘감’이 아닌 지표와 성과로 증명하는 조직이라는 방향성을 반영했다. 더빅스는 브랜드 철학을 ‘측정할 수 있는 성장’으로 정의하고, 업종별 고객 여정에 최적화된 퍼널 설계와 실행 역량을 한층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더빅스는 이번 리브랜딩과 함께 △핵심 서비스 체계 재정립 △운영 프로세스 표준화 △성과 리포팅 체계 고도화 △콘텐츠·광고·브랜딩의 통합 실행 역량 강화를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일반 업종 전반으로 확장 가능한 브랜드 컨설팅 및 통합 마케팅 운영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더빅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각종 대외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차례대로 개편하며 리브랜딩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신뢰도를 높이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더빅스(THE VIX) 이병욱 대표는“이번 사명 변경은 고객사의 성장을 돕는 방식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더 제대로 해보겠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전략과 실행, 데이터와 크리에이티브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마케팅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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