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리박스를 운영하는 호미소프트(대표 김덕천)는 “기존 여주대점에 이어 여주 지역 내 두 번째 지점을 선보이게 됐다”며 “여주대점 출점 이후 꾸준한 짐 보관 수요가 확인된 지역인 만큼, 신규 지점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보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캐리박스 여주삼교점은 총 10동 규모의 보관전용 컨테이너로 구성된 실외 공유창고 지점이다. 진출입로가 넓어 대형 승합차는 물론 중·소형 화물차의 진입이 가능해 상·하차가 편리하며, 여주 IC에서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 또한 우수하다.
해당 지점에는 1인 가구의 소형 이삿짐부터 중·대형 가전 및 가구를 포함한 4인 가구 이삿짐까지 보관할 수 있는 대형 보관함이 다수 마련됐다. 이와 함께 장비 및 부자재 보관이 필요한 개인 사업자, 캠핑·레저 장비 등 부피가 큰 취미 용품을 보관하려는 고객들을 위한 중·소형 보관함도 함께 설치돼 여주 짐보관이 필요한 개인과 법인 고객 모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캐리박스는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주거 공간 축소, 물류·유통 환경 변화 등에 따라 빠르게 성장 중인 국내 셀프스토리지 시장에서 실외 공유창고 분야를 중심으로 외연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토지 활용도가 높은 실외형 컨테이너 창고를 기반으로, 이삿짐·생활짐·사업용 물품·취미 장비 등 다양한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가고 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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