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리, ‘NMS(NOBLY Matching System)’으로 성혼율 증가

황인석 기자

2026-01-29 15:08:00

결혼정보회사 노블리, ‘NMS(NOBLY Matching System)’으로 성혼율 증가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결혼정보업체 노블리가 자체 매칭 시스템인 ‘NMS(NOBLY Matching System)’를 중심으로 1:1 맞춤 매칭을 강화한 결과, 성혼율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노블리는 업계 15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 매니저들이 모여 개발한 NMS 시스템을 바탕으로 1차 매칭을 진행한다. 이후 2차 매칭에서 지정 매니저와 팀장급 매니저, 이사급 매니저 3명이 한 팀이 돼 매칭 회의를 통해 최종 선발된 매칭 대상자를 추천한다. 노블리의 매칭은 이른바 ‘기계적 추천’이 아니라 회원별 성향과 조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1:1 맞춤 매칭을 우선으로 한다.

이러한 노블리는 업계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가입 전 철저한 신원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며, 신원 확인이 이뤄져야만 매칭이 진행된다.

강남결혼정보회사 노블리 정수미 대표는 “프로필상 조건만으로는 결혼까지 이어지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회원별 상황에 맞춘 1:1 맞춤 매칭과 다각도의 내부 검토 절차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회원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만남을 줄일 수 있으며, 실제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의 질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리 정수미 대표는 KBS Joy ‘중매술사’에 출연해 네 차례 매칭을 성사시키며 ‘중매 반지 4개’를 획득했으며, Mnet ‘커플팰리스’ 시즌 1·2에서는 멘토로 활동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연애 읽어주는 여자’에서 결정사 대표로써 썸과 연애, 사랑, 결혼에 이르는 전 과정의 남녀 심리에 대한 콘텐츠를 전개하고 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