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로봇 리쿠, AI 기반 ‘맞춤형 감성 교육 로봇’의 실전 모델 제시

황인석 기자

2026-01-29 13:03:26

2026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토룩 부스 전경 / 사진제공=토룩
2026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토룩 부스 전경 / 사진제공=토룩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교육부의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방침에 따라 교실 풍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토룩의 감성로봇 ‘리쿠(LIKU)’가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미래형 교육 솔루션의 정수를 선보였다.

AI 안면 인식 기술을 통해 학생을 인식하고, 대화를 통해 감정 상태를 파악하여 조절해 주는 기능은 단순한 IT 기기를 넘어, 학생들의 정서적 교감과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AI 교육 파트너’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는 기술 만능주의에서 벗어나 로봇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따뜻한 에듀테크’의 표본을 보여주었다는 분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 리쿠의 시연을 지켜본 한 교육 전문가는 “디지털 교과서 도입과 함께 교실 내 디바이스 활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리쿠는 아이들의 정서적 결핍을 채워줄 수 있는 훌륭한 정서교육 로봇”이라며, “공교육 현장에서의 도입 가능성이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리쿠 관계자는 “박람회 기간 동안 많은 교육 관계자들로부터 현장 도입 및 협업 제안을 받고 있다”며,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일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교육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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