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정호영 셰프, 소닉ENM 스튜디오서 펼쳐진 흑백요리사2 리뷰 콘텐츠 선보여

황인석 기자

2026-01-28 14:06:29

사진제공=소닉ENM
사진제공=소닉ENM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중식 셰프 정지선과 셰프 정호영이 예능감 넘치는 티키타카로 ‘흑백요리사2’ 준결승부터 결승까지의 리뷰 콘텐츠를 선보였다.

정지선은 지난 1월 23일, 소속사 소닉ENM(소닉이엔엠코리아) 사옥 스튜디오에서 흑백요리사2 준결승부터 결승까지를 함께 되짚는 리뷰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리뷰에는 준결승 진출자인 정호영 셰프가 함께 출연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리뷰 도중 정지선 셰프가 윤주모의 떡을 보며 “딱딱해 보이는데?”라고 말하자, 정호영 셰프는 “윤주모 떡은 맛 없다?”라는 모함성 발언을 여러 차례 던지며 웃음을 유도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정호영 셰프가 정지선 셰프 나락 보내려고 시동 거는 게 너무 웃기다”, “옆에서 킬각 보는 아귀맹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최강록 셰프의 무시즈시를 본 정지선 셰프가 “셰프님도 이거 하시지”라고 말하자, 정호영 셰프는 “같은 걸 해서 점수 10점 차이 나면 어떡하냐”며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최강록 셰프의 이름과 요리가 자연스럽게 언급되며 몰입도를 더했다.

정지선 셰프는 자신의 응원 장면을 보며 “내가 못할 것 같으면 응원이라도 해야 한다”고 말해, 그동안 쌓아온 예능 내공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준결승과 결승 내용을 미리 보지 않은 상태에서도 ‘요리 무한 지옥’ 탈락자를 예측할 때마다 정확히 맞히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졌다. 여기에 옆에서 수시로 ‘나락’을 노리는 정호영 셰프의 반응이 더해지며 케미를 완성했다.

결승전에서 최강록 셰프가 ‘노동주’를 함께 낸 장면을 본 두 셰프는 “모든 셰프들이 공감할 선택”이라며 센스 있는 페어링에 감탄을 표했다.

한편 ‘흑백요리사3’가 팀전 형식으로 예고된 가운데, 출연 의향을 묻는 질문에 정지선 셰프는 “매장 이름을 걸고 나가는 것”이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반면 정호영 셰프는 “이미 생각해둔 팀이 있다”며 보다 도전적인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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